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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스터트롯 케냐 프란시스 나이 국적 노래 아프리카

by 토톨호 2020. 1. 27.

 

 

 

 

 

 

 

 

안녕하세요, 요즘 TV조선의 화제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참가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미스트롯을 넘어 종편예능에서 신기록을 세운 인기 프로그램이죠.

 

 

이 미스터트롯에는 나이와 국적을 불문한 참가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중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참가자가 있는데요,

 

프란시스라는 참가자입니다. 프란시스는 케냐 국적을 가진 32세의 유학생 청년입니다.

 

 

 

 

프란시스는 놀랍게도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이었습니다.

 

 

프란시스는 이 방송에서 화개장터의 곡을 부르며 흥겨운 무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외국인임에도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특히 특이한 전갈 퍼포먼스로 참가자, 시청자는 물론이고 심사위원까지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프란시스의 무대가 중독성 있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프란시스는 아프리카 케냐 출신으로, 최고의 리듬감을 뽐내며 9개의 하트를 기록하고 예비 합격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그는 무대 뿐 아니라 유창한 한국어와 유쾌한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했습니다.

 

또 장윤정은 9년동안의 타지 생활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은 마음에 짠한 마음이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참가자들의 새로운 도전 덕분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청년을 비롯해 모든 참가자들이 후회없이 자신의 실력을 뽐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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